뽀동이와
엄마가 시외버스를 타고
가는데...
뽀동이가
갑짜기 "엄마 쉬~이"하자
"잠깐 기다려"하고
뽀동이 엄마는 얼른 종이컵을 찾아 갖다 대려는데..
대기도 전에 뽀동이가
그만 엄마 손에다 쉬~
해버리자...
뽀동이 엄마
갑짜기 얼굴이
붉어지면서 뽀동이 뒤통수를...
파~박!
쌔리패면서 하는말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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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으이구!"
갖다 대기도 전에~
어쩜 그렇게 지애비 하고
똑 같냐.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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